•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공직자 불륜'은 해고대상 규정

편집부  |  2012-10-06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국가인사부는 최근 '교육계, 과학계, 문화계, 의료계, 체육계’ 부문에 속한 사업단위 직원들에 대한 처분규정'을 발표하고 9월1일부터 실행에 들어갔다고 4일 관영 신화사가 보도했습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이 사업단위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표절, 타인의 학술성과 도용, 혹은 데이터 자료 조작 또는 수정 행위 등이 처분대상에 해당하고, 공직자들의 불륜, 혼외정(婚外情) 등은 사회도덕을 어지럽히는 위법행위입니다.


미국의 소리방송(VOA)는 중국사회의 전반적인 도덕부재현상은 전통적으로 '정토(净土)'라고 불리였던 교육계, 의료계 등도 예외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인사부에서 내놓은 처분규정은 사회의 각종 고질병을 치료할 수 없으며 근본적 원인은 체제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베이징의 유명언론인 가오위(高瑜)는 이런 규정을 내놓는 자체가 사회도덕 수준이 밑바닥까지 와있음을 말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는 최고학부나 지식의 전당이나 모두 어떤 지경에 와있느냐고 반문하며 이러한 부패는 전 사회에 침투해있고. 이는 제도적인 범죄로서 중공의 이끄는 일당독재 체제하에서는 모든 것에 대해 감독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학자인 톈치좡(田奇庄)도 이 같은 의견에 동의하며 감독시스템이 없고 국민의 소리가 힘이 없기 때문이라면서 “공직자들은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하지만 이들에 대한 감시가 전혀 없기 때문에 어떤 비평이나 의심, 제한이 따르지 않아 국민의 말이 아무런 권한이 없게 되어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또 도덕적 해이가 오늘날의 문제를 일으켰고, 중국의 정치제도가 그 원인을 조성했다면서 어떤 규정이나 법률조항도 사회도덕을 향상시킬 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