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얼마 전 유해물 첨가 논란을 일으킨 중국 10대 명주 중 하나인 주구이(酒鬼)가 생산을 중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주구이는 후난(湖南)성 샹시(湘西)자치주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또 인체에 유해한 첨가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포장 공정의 비닐관, 코르크 마개, 술 이동 비닐관 등의 교체등 품질개선을 위해 생산을 일시 중단할 것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유해물 논란에 대해 주구이측은 지난 22일 공식적인 사과를 했지만 제품은 생산기준에 부합하고 어떤 형태의 인위적인 첨가물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관련기관의 조사 결과 각종 플라스틱 제품의 유화제로 알려진 디부틸 프탈레이트(DBP) 함유량이 기준치의 2.5배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안과 의심이 계속 확산됐습니다.
또 이번 파문으로 중국 선전 증시에 상장된 주구이 주식은 사태 발생 직후 거래가 정지됐고 지난 23일 재개됐지만 계속 급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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