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인터넷에 올라온 중국 시진핑 총서기의 딸 사진이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시 서기의 딸 시밍저(習明澤)는 중국의 한 대학에서 하버드대로 전학했으며, 신분이 드러나지 않도록 익명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또 24시간 경호를 받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통상 영주권이 발급되지 않지만 시밍저는 장기체류가 가능하고 본인이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국적신청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 서기의 딸이라는 것을 감안해 미 정부측도 그녀의 주변에 FBI 요원들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적 또한 상위권인 시밍저는 패션과 독서를 좋아하고 학과시간외에는 중국 인터넷 사이트를 서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79년 칭화대를 졸업한 시 서기는 중공 중앙군사위원회 비서로 발령받은 후 커화(柯华) 영국 주재 중국대사의 딸과 결혼했지만 3년 후 이혼했습니다. 이유는 시 서기가 영국 이민을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그 후 1986년 유명가수 펑리위안(彭麗媛)과 결혼해 6년 뒤 딸 시밍저를 얻었습니다.
시밍저는 2008년 원촨지진 당시 자원봉사에 지원했고 7일간 재해지에서 머물며 직접 원촨에서 구출작업에 참여하면서 이재민들에게 심리상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시밍저는 중국에서 항저우 외국어대에 입학했다가 2008년 저장대로 추천되었으며 2010년에는 미국 하버드대 학부에 입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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