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에서 베이징과 텐진이 ‘물값’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해증권보는 15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전하면서 심각한 물부족 상황을 겪고 있는 이 지역의 지하수 및 지표수 가격은 ㎥당 4위안으로 수자원상황이 좋은 상하이나 안후이성의 20배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는 또 이들 지역의 수자원관리비용도 수자원상황이 양호한 지역보다 16배나 많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중국의 수자원 관리표준은 전국적 통일 기준이 없어 지역적 편차가 심하며 경제발전수준에 따라 차이도 심해, 보편적 기준에 대한 기준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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