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상하이시를 흐르는 황푸(黄浦)강 상류 쑹장(松江) 유역에서 지난 9일, 대량의 돼지 사체가 발견됐으며, 다음날인 10일까지 총 1,200 두의 사체를 회수했다고 남방도시보가 11일 보도했습니다.
해당 지역 수상청소를 담당하는 업체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돼지의 사체가 강에 떠오르기 시작해 9일 오후까지 900여두, 10일까지 1,200여두가 강물 위로 떠올랐습니다.
돼지의 귀에 있는 식별표로부터 저장성 돼지인 것으로 판명됐으나,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샹하이시 물관리 당국은 황푸강의 수질에는 현재까지 영향이 없으며, 돼지의 사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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