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2일 오후 5시경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퉁랴오(通遼)시 외곽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이번 지진이, 랴오닝성과 접경 지역에 있는 통랴오(通遼)시 커얼친줘이허우치(科爾沁左翼後旗) 인근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으며, 중국 지진국은 이번 지진의 진원지가 북위 42.9도, 동경 122.4도 지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근 랴오닝성과 지린성의 일부 주민들도 진동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퉁랴오시 외곽은 대부분이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어 인구 밀도가 희박한 곳으로 알려진 지역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