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장시성 루산(廬山) 펑징구(風景))에 소재한 가파른 절벽 끝에는 사람의 두상과 흡사하고 윤곽이 뚜렷한 바위가 있습니다.
이곳 진쑤곡(錦綉谷) 센런(仙人) 동굴로 가는 길에 위치한, 사람의 두상과 흡사한 바위는 눈썹과 눈, 코, 입, 턱 등의 오관의 윤곽이 뚜렷하고, 정수리 부분의 소나무는 머리카락과 흡사하며, 얼굴 아래의 절벽은 거인의 몸과도 비슷합니다.
뾰족한 코는 진쑤곡이 조각한 3개의 큰 거석입니다. 가이드에 따르면, 현지인들은 이 거인의 코와 비슷한 암석을 저두석(猪頭石)이라고 부릅니다. 정수리 부분의 소나무 위로 보이는 붉은 색의 작은 매점을 마치 작은 모자처럼 얹은 이 두상은 산골짜기와 산 아래의 주장현성(九江縣城)을 내려다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 외 쓰촨성에서도 일찍이 경탄할 만한 인물 두상이 발견됐습니다. 2008년 5. 12 원찬(汶川) 대지진 후, 지진 발생지역에서 신기한 광경이 나타났습니다. 광위안(廣元)시 칭촨(青川)현 동양구(東陽溝) 자연보호구역 내 절벽 암석이 대지진 중 붕괴된 후, 그 부분에 거대한 인두상(人頭像)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인두상은 어림잡아 높이 10m, 넓이 7m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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