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1일자 보도에서 지난달 30일 산둥성 룽청(榮成) 션다오산(神雕山) 야생동물원의 코끼리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동물원의 한 어미 코끼리는 새끼를 낳은 후, 막 출생한 새끼 코끼리를 발로 밟았습니다.
처음에 수의사들은 어미 코끼리의 이 같은 행동이 한 번의 우연한 것이라고 여겨, 새끼 코끼리를 격리해 상처를 치료한 후 두 시간이 지나 어미에게 돌려 보냈습니다. 그러나 어미 코끼리는 재차 새끼 코끼리를 밟았습니다. 사육사는 어미 코끼리를 쫓아내 어미 코끼리와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새끼 코끼리를 분리했습니다.
동물원 대변인은 "그 새끼 코끼리는 매우 상심해 5시간 동안이나 울었다"고 전하고, 왜 어미 코끼리가 새끼를 공격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미가 새끼를 죽이려 하는 것을 알면서도 새끼를 어미에게 보내는 모험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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