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태풍 23호 피토가 7일 새벽, 중국 동부 연안에 상륙했습니다. 이 태풍으로 70만명 이상이 피난했으며 저장성 원저우(温州)시에서는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됐습니다.
관영 신화사 통신에 따르면, 7일 새벽 1시경, 태풍 피토는 최대 풍속 41미터의 세력으로 푸젠성에 상륙했습니다. 높은 파도와 호우의 영향으로, 푸젠성에서는 17만 7000명, 저장성에서는 57만 4000명이 피난했습니다.
태풍 피토는 현재 세력이 약해지고 있지만, 중앙 기상국 발표에 따르면 8일까지 장쑤성, 상하이시, 저장성 등에 계속 강한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