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홍콩에 조개모양의 UFO가 출현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홍콩 전 TVB 및 유선방송국 기자 우샤오둥(吳曉東)은 UFO가 샹산(香山)에 나타났다며, 관련 동영상을 인터넷과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우씨는 UFO가 두 차례나 칭이(青衣) 주거지 부근 건물 상공에 나타났다고 주장했지만, 홍콩 천문대 측은 다른 시민들로부터 유사한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씨는 지난 5일부터 UFO와 유사한 물체를 목격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UFO 유사 물체는 칭이(青衣)전문교육학원 건물 상공에서 배회한 후, 다음날 또다시 같은 지점에서 출현했습니다. 우씨는 서둘러 동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자신도 목격했다며, ‘내 차 위의 4-5층 높이에서 날아갔으며, 내 친구도 분명히 봤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UFO 동영상이 매체에 보도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비록 촬영자가 특별히 영상을 확대해 동영상의 진실성을 증명했어도 많은 의문이 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우씨는 홍콩 빈과일보를 통해, 동영상은 남동생이 촬영하여 올린 것이며, 그는 남동생으로부터 이 사건에 대해 들은 후 매우 진실하다고 여겨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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