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북부지역인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와 네이멍구(内蒙古) 자치구에 때 아닌 폭설이 내렸습니다.
14일 중신망은 신장위구르자치구 수도인 우루무치(烏魯木齊)시 일대 등 해당 지역이 전날 새벽부터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면서 내리던 비가 눈으로 변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갑작스런 폭설 소식에 놀라워하며 관련 사진을 자신들의 웨이보에 게재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이 같은 기상 이변 현상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청아한 가을이 머물러 주면 좋겠다”며 아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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