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망명중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중국은 ‘위대한 국가’이지만 그 정치제도는 ‘해롭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7일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청중들에게 중국인들은 더 많은 자유와 더 적은 정부 심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의 제도는 개인의 창조적인 발전에 해롭다며, 불행한 중국인들은 아주 어렵게 사법체계를 통해 그들의 억울한 사정을 해결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청중이 왜 중국이 달라이 라마의 워싱턴 방문을 반대했는지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마땅히 그들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 6일 달라이 라마의 워싱턴 방문에 대해, 미국 국회는 티베트가 중국의 일부임을 승인하고 티베트 독립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달라이라마는 상원에서 기도식을 주재한 후 국회지도자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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