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장쩌민 전 중공 주석이 19일 그의 아내와 함께 고향 양저우(扬州)에서 서호(西湖)를 유람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게재됐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그는 21일 저녁에도 상하이 외사촌 여동생을 방문해 20여분 간 머물렀습니다. 동영상에는 여러 명의 수행원들이 동행했고, 부축을 받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한 네티즌은 신랑 웨이보에 장 전 주석이 21일 저녁 짙은색 외투를 입고 상하이에 모습을 드러냈고, 여러 명의 수행원들이 동행했지만, 부축을 받지 않고 혼자 걸을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었다고 게시했습니다. 이 멘션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 댓글이 이어졌지만, 곧이어 봉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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