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달 29일 후베이성 이창(宜昌)시 예밍주(夜明珠) 부두에서 하역되던 쌀자루에서 흘러나온 쌀을 먹은 20마리 이상의 참새가 즉사했다고 중신망이 3일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쌀은 동북지역에서 재배된 4가지 품종의 쌀로 당시 현지에서 충칭으로 이송될 예정이었습니다. 현지 당국은 즉시 이 쌀을 수거해 검사한 후, 다음날 ‘아무 문제도 없다’고 발표했지만, 참새가 죽은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부검이나 다른 검사를 실시했는지 여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당국의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참새들이 과식을 했거나 다른 장소에서 유해 물질을 먹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현지 네티즌들은 사건과 관련된 사진을 대량으로 전하면서, "참새가 과식으로 죽었다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 쌀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으니, 부검 결과를 공개하라"며 당국의 발표에 의문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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