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2일, 베이징 하늘에 띠처럼 좁고 긴 대상운(带状云)이 나타나 베이징 시민들과 많은 네티즌들이 지진운의 징조가 아니냐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에 나타난 대상운은 지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서, 대량의 강수와 습한 기후를 예고하는 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설명에도 네티즌들은 “이번 구름은 지진운이 분명하다”면서, “그들의 말만 믿어선 안된다. 시민들 스스로가 지진 징후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는 ‘동물들의 비정상적인 행동’과 ‘하늘에서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 그리고 ‘전문가들이 시민을 안심시키는 말’ 등의 공통점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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