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해사(海事) 가 지난 25일부터 8월 초까지 발해와 황해, 동해에서 군사훈련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5일 랴오닝(辽宁) 해사국은 이 같은 이유로 25일 16시부터 8월 1일 16시까지 어떠한 선박도 해당 해역에 진입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저장(浙江) 해사국도 같은 날 발표를 통해, 7월 29일부터 8월 2일, 매일 0시부터 18시까지 동해 수역에서 실제로 무기를 사용하는 훈련이 실시되기 때문에 관련구역을 사전에 정리, 경계하며 실제로 무기를 사용하는 기간에는 어떠한 선박도 관련 수역에 진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또 현장 경계정의 지휘를 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7월 25일이 중일전쟁 발발 120주년이기 때문에 중국의 이번 대규모 군사훈련은 일본과 미국에 대한 제스춰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참고 소식망도 같은 날 일본의 언론보도를 인용해 중일 양국이 역사문제에 매우 민감해진 시기에 훈련을 하는 것은 중공이 일본을 견제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해외 언론은 중국군이 최근 실시한 육해공 훈련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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