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산시(山西)성 윈청(运城)시 신장(新 绛) 수리국(水利局) 건물에 거대한 폭발물이 투척됐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내에 있던 컴퓨터 5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를 목격한 한 증언에 따르면 당시 번개와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붉은 거대한 불덩어리가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들어간 순간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불덩어리’의 직경은 약 40 cm로 큰 소리를 내며 순식간에 폭발했습니다. 기상 전문가에 따르면, 이것은 뇌우 발생시 발광체가 공중을 떠다니는 보기 드문 전기학적 ‘구전현상(球电现象)입니다.
구전은 기류를 타고 공중을 맴돌다가 굴뚝이나 열려 있는 창을 통해 실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현상입니다. 구전은 전선을 따라 움직이며 장애물과 접촉해 폭발할 수도 있으며, 때로 공중에서 정체하거나 소리없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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