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가장 환영받는 ‘강제 철거’

편집부  |  2014-08-20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에서 강제철거는 주민들의 강제퇴거와 턱없는 보상으로 청원의 주요 이유가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허베이(河北) 스자좡(石家庄)시에서 벌어진 강제철거는 그 대상이 단지 ‘마오쩌둥 기념관’이라는 이유로 많은 이들로부터 환영받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스자좡시에 소재한 부동산 개발업체 줘다(卓达)그룹은 유니폼을 입은 직원 수십 명과 대형 철거 공구를 동원해 스자좡시 ‘마오 기념관’을 강제 철거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오의 초상화가 찢겨 나가고 기념관에 전시품들이 밖으로 버려졌습니다.


‘중국 재스민혁명’ 웹 사이트에 따르면, 경찰은 이번 철거에 대해 개입은 물론 어떤 제지도 하지 않아, 그동안 중국 공산화 이후 구세주로 추앙받던 마오쩌둥의 기념관은 수십 분 만에 초토화됐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마오 박물관은 ‘마오펀(毛粉)’ 국영 면화공장에서 은퇴한 주자바오(朱家宝)씨가 청중(城中)촌을 개조하는 중 부지를 보상받는 조건으로 교환한 것입니다. 주 씨는 이 박물관을 ‘허베이 제일 홍색 선전원’으로 불렀으며 우롄덩(吴连登), 자오옌허(赵延河), 장산란(张善兰) 등 마오쩌둥의 측근들은 지난해 5월 이 곳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7월 18일 주 씨는 뜻밖의 사고로 사망했고, 그의 아들도 이번 ‘강제 철거’ 중 구타를 당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내며 ‘철거하기를 잘했다! 살인마를 기념할 사람이 있을까?’, 마오 시대는 부활하지 말아야 한다’, ‘그 같은 시대는 정말 상상할 수 없다. 세상이 확실히 변했다’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