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이 현재 개발 중인 무기 ‘신형 마이크로웨이브’가 시민들의 시위를 진압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영국 인디펜던트의 보도를 인용한 동방일보에 따르면 최근 주하이(珠海)에서 진행된 항공우주 전시회에서 중국의 한 군수업체가 발표한 ‘WB-I’형 폭력방지 시스템은 사람의 피부 내 물 분자를 가열해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광선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이 광선은 보통 80m까지 발사되지만 출력을 높일 경우 발사 가능 거리를 1km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보도는 이 시스템이 장차 군함에 장착될 예정이며, 또 시민들의 시위 진압에도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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