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올해 9월 17일 체포된 유명 영화배우 청룽(成龍)의 아들 팡쭈밍(房祖名) 씨가 22일, 약물사용을 타인에게 교사 한 혐의로 베이징에서 기소됐습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팡 씨는 관련 형법 규정에 따라 최고 3년의 실형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8월 18일 팡 씨와 대만 배우 커전둥(柯震東) 씨는 약물사용 혐의로 베이징에서 구속됐으며, 경찰은 팡 씨의 대저택에서 100그램 이상의 마리화나를 압수했습니다.
팡 씨는 타인에게 약물사용을 교사 한 혐의로 형사 구류됐지만, 14일의 행정구류 처분만 받았습니다.
팡 씨는 마리화나를 8년간 사용해왔다고 진술했으며, 커 씨가 최초로 약물을 사용한 장소는 팡 씨의 집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청룽은 장쩌민, 저우융캉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보시라이의 아들 보과과(薄瓜瓜)와도 친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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