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는 쉬차이허우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의 집에 있는 9천만위안(약 159억원) 상당의 TV 벽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진위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정교하게 다듬어진 에메랄드 벽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중국 관영 신화망은 지난 10월 28일 오후 보도에서 전날, 군사검찰원이 쉬차이허우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끝냈고, 쉬차이허우는 이미 이송되어 기소됐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서 쉬차이허우의 뇌물수수 액수가 매우 크다고 두 차례 언급됐습니다. 첫 번째는 쉬차이허우가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승진에 도움을 제공한 대가로 받은 부분이 가장 많다고 언급했고, 두 번째로는 직무를 이용해 타인의 이익을 도모한 대가로 받은 부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쉬차이허우는 조사 과정에서 뇌물수수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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