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서기가 새해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인 가운데, 양미간 가까이에서 3분의 1정도만 남아 있는 그의 눈썹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네티즌들은 김정은 제1서기의 지난 4년간 사진들을 비교하면서, 그의 눈썹이 갈수록 짧아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후 온라인에는 그간 패기머리 스타일을 고수해 온 김정은이 이번에는 눈썹 스타일을 바꾸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글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김정은의 눈썹이 왜 짧아졌을까”, “병으로 눈썹이 빠진 거라면 빨리 치료해야 할 텐데”, “자신의 심리적 블안을 감추기 위해 깍은 것일까", ”생활이 불안해 정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남성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는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을 올렸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김정은 제1서기를 위해 당대(唐代) 궁녀들의 눈썹 모양 등을 찾은 후, 그가 참조하여 문신이나 화장 등을 통해 정상적인 모양을 회복하기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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