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정저우(郑州)시에 있는 스커(石刻) 박물관에는 우산모양의 거대한 영지버섯 두 개가 밧줄에 매달려 있습니다. 이 버섯의 직경은 각각 1.2m와 1.5m이고, 무게는 각각 10kg과 12kg로 그 중 하나에는 새로운 작은 버섯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박물관장인 궈(郭) 씨에 따르면 이 버섯들은 베트남의 원시림에서 발견된 것으로, 성장 추정치를 조사한 결과, 200년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야생 영지가 100년 이상 자라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이 영지는 매우 희귀한 보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7월 쓰촨 난충(南充)에서도 직경이 92cm, 무게가 5.15kg의 영지버섯이 발견된 바 있고, 같은 달 30일에는 장시성 우궁(武功)산 인근의 안푸(安福)현 앤톈(严田)진에서도 몸통 전체가 암홍색이고 원형에 가까운 직경이 1.1m, 무게는 21.6kg에 달하는 영지버섯이 발견됐습니다.
중국 고대에 영지는 장생불로하고 기사회생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신선의 식물’로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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