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관영신문, 美 기자 인터뷰를 선전 기사로 날조

편집부  |  2015-01-23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관영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가 취재에 응한 한 미국인 기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중국 정부의 정책을 찬양하는 기사로 날조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에 대해 해당 기자는 기사 철회를 요구하며 항의했습니다.


미 잡지 ‘뉴요커’의 피터 헤슬러 (Peter Hessler) 이집트 카이로 주재 기자는 이달 초, 통역을 통해 신문사의 연말 특집을 위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당시 질문 내용은 ‘올해 최대 사건, 가장 후회되는 것’과 ‘이집트와 중국에 대한 차이점’ 등 일반적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신문에 게재된 ‘미국 전문가가 본 이집트와 중국의 차이’라는 제목의 그의 논평은 중국 정부의 정책, 사회 안정과 교육제도를 찬양하는 내용으로 가득했습니다.

 

헤슬러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말한 많은 내용 특히 “중국은 이집트보다 과감한 정치개혁을 실현하기 어렵다”는 중요한 부분이 삭제됐다면서, “중국의 여러 제도는 근본적으로 부족함이 많기 때문에, 중국의 반부패 운동은 실패할 것”으로 보는 자신의 견해가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헤슬러 기자는 기사철회를 요구했지만, 신문 측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는 21일 신문의 웹 사이트에서 삭제됐지만, 이미 많은 국영매체가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차이나 데일리 편집장은 “세부 사항이 아직 불분명해 현재 조사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헤슬러 기자는 2000년부터 2007년까지, 미 잡지 뉴요커 기자로 베이징에 주재하면서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과 미국 지역신문 보스턴 글로브 등 주요 신문에 기고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