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4일 중국 우한(武汉)시에서 무차별 살인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습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40분경 시민의 신고를 받은 우한시 공안국 경찰은 탕차이(唐蔡) 거리 인근에서 마구잡이로 칼을 휘두르는 한 남성을 체포했으며,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1명이 사망했고, 7명이 치료받고 있다면서, 우한시 차오커우(硚口)구에 사는 용의자 한(韩)씨의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사회가 불공평해 억울함을 호소할 데가 없고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면, 사람은 쉽게 극단으로 나간다", "또 자포자기적인 마음이 쌓이다 보면 일체를 파괴하려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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