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후베이 농민, ‘목우유마(木牛流馬)’ 제작해 주목 끌어

편집부  |  2015-01-28
인쇄하기-새창



▲ 후베이 농민 발명가 쑤 씨가 자신이 제작한 목우유마를 타고 산책하고 있다(weibo)

[SOH] 목우유마는, 삼국시대 제갈량이 발명했다고 하는 소나 말의 형태를 모방한 짐을 나르는 운송기구입니다. 제갈량은 위나라 북벌 때 이 목우유마를 수송용으로 사용했다고 전해지지만, 그 구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목우유마는 ‘하루에 몇 십리를 이동할 수 있고 적재량은 400근으로 별도의 일손이 들지 않는 기구입니다.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목우유마’ 복원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중국 후베이성 농민으로 발명가인 쑤(苏) 씨가 개발한 ‘목우유마’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후베이성 스옌(十堰)시 윈시(郧西)현 마안(马安)진에 사는 농민 쑤다오청(苏道成) 씨는 수년 동안 발명과 기계제작을 해왔습니다. 수십 년 전에는 헬리콥터를 제작해 주위를 놀라게 했지만, 그 헬리콥터는 첫 시험비행에서 곧바로 추락했습니다.


그 후 쑤 씨는 믹서나 로봇 등 소형기계를 많이 제작했는데, 수명도 길고, 성능도 좋으며, 가격도 저렴했기 때문에 현지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 일부 발명품은 다른 지방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약 2개월 전부터 쑤 씨는 ‘목우유마’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높이 1.5미터, 폭 2미터, 무게 250킬로그램으로, 4개의 다리와 2개의 차 바퀴로 진짜 말이나 소처럼 전진할 수 있고 속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그는 “이 기계는 휘발유로 움직이기 때문에 소로 경작하는 것보다 수고와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쑤 씨의 이 ‘목우유마’는 스옌시의 명물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보기 위해 스옌시를 찾고 있습니다. 쑤 씨는 이 목우유마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성능을 개량해 완벽한 도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