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군이 최근 “과체중인 자는 진급할 수 없다”는 새 규정을 발표한 것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과체중으로 유명한 마오쩌둥의 손자를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구정은 중국군 5개년 계획 중 병사들의 체력 향상에 관련된 항목에 추가됐습니다. 군 당국은 2020년까지 95%의 병사들을 표준체중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번 규정은 비만으로 유명한 중국군 장교이자 마오쩌둥의 손자인 마오신위(毛新宇) 소장(少将)을 겨냥한 것”이라면서, “그는 부하들에게 무슨 낯으로 이 규정을 전하겠는가?”, “앞으로 그는 더 이상 진급할 수 없을 것”이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중국군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 국가주석도 이 규정에 포함되는지 궁금해 하는 가운데, ‘표준체중’의 구체적인 기준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