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홍콩 보건당국은 25일(현지시간) “올해 홍콩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인플루엔자 A형 독감 바이러스(H3N2)로 28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23일부터 25일까지 사망자는 총 29명으로 급증했고, 감염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감염 추세가 누그러지지 않는다면 사망자가 600명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3월말까지 바이러스 감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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