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양회기간, 군부 내에서 거래되는 매관가(賣官價)가 노출됐습니다. 홍콩언론은 쉬차이허우 전 중공 군위 부주석이 부패 혐의로 낙마했지만, 불법적인 매관매직(賣官賣職)은 여전해, 군부 내 부패상황은 이미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협 제12기 제3차 회의에서 린샤오창(林晓昌) 항창(恒昌) 국제그룹회장은 “중대장과 대대장, 연대장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각각 20만위안(1위안= 약 175원)과 30만위안, 100만위안이 필요하다”고 폭로했습니다. 해외 중문언론에 따르면 군부 내 장군급 승진에는 사단장은 100~300만위안, 군단장과 대군구 사령은 각각 500만위안과 1000만위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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