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허베이성(河北省)에서 과자가게를 운영하는 한 남성이 오랫동안 모아온 1위안 지폐 10만 장으로 독일 차량인 아우디를 구입해 화제가 됐습니다.
28일 중국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이(李) 씨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 12일 돈을 담은 8개의 상자를 들고 허베이성 한단시에 있는 아우디 매장을 찾았습니다.
당시 매장에 있던 직원에 따르면 남성이 가져온 상자 중 5개에는 총 10만 3천 장의 1위안 지폐가 들어 있었고, 나머지 3개에는 1만 6300개의 1위안 동전이 들어 있었으며, 그 돈으로 차를 구입했습니다.
보도는 이 씨의 말을 인용해 "평소 잔돈을 많이 취급하다 보니 그간 모인 돈이 부피를 많이 차지해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해 오다가 아우디를 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