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남아 선호사상이 가져온 비극

편집부  |  2015-04-20
인쇄하기-새창

[SOH] 18일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지가 "앞으로 중국과 인도의 젊은 남성들이 남아 선호사상으로 초래된 심한 성비 불균형과 출산율 감소로 배우자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메마른 가지, 잉여 남성'이라는 제목의 이번 칼럼에서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양국(26억)이 앞으로 수십 년간 남성 초과 현상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릴 것"이라면서, "지난 5년간 여아 100명당 남아로 환산한 성비는 중국이 116명, 인도는 111명으로 평균치인 105명보다 크게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칼럼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은 양국에 뿌리 깊게 박힌 남아선호 사상으로 성 감별 낙태가 횡행했기 때문으로, 양국이 경제발전으로 출산율마저 떨어질 경우 결혼 적령기 여성 수는 더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 주간지는 프랑스 파리 소재 '개발연구원'의 분석을 인용해 2050∼2054년 결혼 적령기 중국 여성 100명은 남성 186명을, 2060∼2064년 인도 여성 100명은 191명의 남성을 맞이하게 되며, 2070년 중국 남성 5명 중 1명(21%), 인도 남성 15%가 50세까지 결혼할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은 "여성 부족현상은 사회 문제와 직결된다"면서, 1988∼2004년의 통계를 분석해 "중국에서 성비가 1%포인트 높아지면 폭력 범죄와 절도율은 7% 포인트 상승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이들 양국의 가장 큰 현안은 여성의 실종 현상으로 전 세계 여성 실종자(1억1천700만 명. 2010년 기준)의 93%(1억900만 명)가 이 두 나라에서 발생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