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國 유명 인권변호사 푸즈창 정식 기소돼

편집부  |  2015-05-17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의 유명 인권 변호사 푸즈창(浦志强)이 정식으로 기소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北京)인민검찰원 제2분원은 '민족 간 증오 조장'과 '공공질서 문란' 혐의로 푸 변호사를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공식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계정에서 "푸 씨가 자신의 웨이보에 민족 간 증오를 조장하는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했고 다른 이들을 공개적으로 모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푸즈창은 지난해 5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린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운동 25주년(6월4일) 추모행사에 참여한 지 3일 후 인권운동가 10여 명과 함께 베이징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베이징 경찰 측은 지난해 11월 푸 씨를 네 가지 혐의로 검찰에 넘겼지만 검찰은 이번 기소에서 국가분열 조장과 불법 개인정보 취득 등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장에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푸즈창의 변호인 상바오쥔(尙寶軍)은 "두 가지 혐의만으로도 최고 8년 형에 처해질 수 있다"며 "기소 근거인 웨이보 게시 글 30여 건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므로 헌법으로 보장돼야 한다. 단 하나의 혐의로도 기소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이 기소 근거가 된다고 주장하는 푸 씨의 글에는 그가 2012년 7월 24일 "공산당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서는 하루도 생존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과 지난해 5월 7일 "당국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가 중국에 속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식민지처럼 대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 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윌리엄 니 국제 엠네스티 중국 연구원은 "중국 검찰이 푸즈창을 기소한 것은 정치적 박해"라며 "그가 공정한 재판을 받을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미국 국무부가 지난 6일 푸즈창의 석방을 중국 측에 요구하자 중국 외교부는 이튿날 정례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나 판사가 되려는 짓을 그만두라"고 비난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