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에서 최근 1년간 5천건 이상의 마약사건이 적발됐다고 15일 중국 법제망(法制網)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전역의 철로공안기관은 작년 하반기부터 공조체제를 가동해 올해 상반기까지 마약사건 5천528건을 적발하고 마약사범 4천622명을 체포했으며, 전국에서 11개 마약범죄 조직을 검거하고 총 591㎏의 마약을 압수했습니다.
철로공안기관 측은 이번 단속을 위해 마약범죄 수사경찰 교육을 강화하고, 마약 식별 및 검색 능력을 향상을 위해 현장훈련을 통한, 마약수색 전문가를 양성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저우(廣州)철로공안은 마약 기밀정보 예비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목표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타 지역 공안들도 열차역에서의 수색 검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법제망은 "각 지역 철로공안 당국이 조직적으로 역 광장, 매표소, 대합실, 여객열차 등에 조사팀을 투입하고 지방정부와 공동으로 마약금지 광고를 하는 등 마약사범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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