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톈진항 폭발 사고 여파로 각지 항구, 위험물 운송에 난항

편집부  |  2015-09-14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톈진(天津)항에서 지난 달 12일 발생한 폭발 사고 여파로 중국 전역의 항구가 위험물 운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3일 한국무역협회(이하 협회) 베이징지부는 '톈진항 폭발사고 이후 중국 내 위험물 통관 및 운송애로 동향' 보고서를 통해 사고 발생 후 한 달이 지났지만 톈진항은 여전히 위험물질 하역 및 통관이 불가능하고 중국 내 다른 항구에서도 위험물 운송과 관리가 까다로와졌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칭다오항에서는 일부 위험물품만 통관이 가능하고, 광둥성 인근 항구와 상하이에서는 위험물 통관이 가능하지만 일부 선박사들이 운송을 꺼리고 있습니다. 현재 칭다오와 상하이는 위험물 통관 선박이 몰리면서, 통관 관련 비용이 10~20%가량 올랐고 위험물질 운송용 차량과 인력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톈진에서는 위험물 운송에 대해 선박 뿐 아니라 항공을 통한 운송을 모두 금지하고 있으며, 시안으로 가는 화물 운송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협회 측은 "사고 이후 중국의 대부분 항구에서 위험물 통관과 운송 기준이 강화돼 비용 증가 및 시간 지연은 물론 반송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며, "수출업체는 위험물 내역서를 통해 운송업체의 확인을 받은 후에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대부분 항구가 사고 발생을 우려해 항만 내에 화학제품이 보관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어 일반 창고 보관료가 3배 이상 껑충 뛰었고, 기존에는 운송회사들이 인허가를 받지 않은 화물일지라도 차량만 있으면 운송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품목별로 운송허가증을 가진 회사를 반드시 거쳐야 하고 위험물 운송시 자격증을 가진 안전요원이 동승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협회 측은 당국의 위험물 관리감독 강화 조치에 대해 "운송시 시간과 비용면에서 융통성이 필요하고 생산 공정에 투입되는 경우를 고려해 충분한 재고와 다양한 물류체계 확보가 필요하다. 또 "한국의 선박사와 항공사도 위험물 운송에 대한 기준이 엄격하기 때문에 수출 계약 전 운송방식과 비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