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판매실적 부진한 직원들에게 바닥 기게 한 회사 뭇매

편집부  |  2015-10-05
인쇄하기-새창

[SOH] 판매 실적 부실한 직원들에게 비인격적인 벌칙을 가한 회사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4일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지난 2일 중국 허난성(河南省) 정저우(鄭州)시 한 공원 호수 주변에서 바닥을 기고 있는 사람들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공원 인근에 소재한 것으로만 밝혀진 이 회사는 판매 실적을 달성하지 못한 직원들을 해당 장소로 소집해 감독관의 입회하에 공원 바닥에서 손과 팔꿈치, 무릎 등으로 기게 했습니다.
 

보도는 처벌을 받은 직원 중에는 30~40대로 보이는 이도 있어 보는 사람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며, 이들은 혹독하고 비인격적인 체벌에 지친 모습으로 바닥에 쓰러졌고, 모욕감에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은 “처벌을 받은 대부분 이들의 셔츠와 바지가 찢어졌고, 일부는 피를 흘리기도 했다”며, 회사의 도가 지나친 처벌을 비난하며, 당시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말도 안되는 학대다”, “도대체 어느 회사냐?” “21세기에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만약 제조사라면 불매 운동을 벌여야 한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판매 직원에 대한 회사의 횡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올해 초 푸젠(福建)성의 한 회사는 판매 실적이 부진한 직원들을 행인들로 붐비는 육교 위에서 약 1시간 무릎을 꿇리고 반성문까지 펼쳐 놓게 해 논란과 비난이 이어진 바 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