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테러 척결 지지 호소... 속내는?

편집부  |  2015-11-19
인쇄하기-새창

[SOH] 이슬람국가(IS)에 가입한 위구르족이 늘면서 중국 당국이 테러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중국 관영 환구시보가 최근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프랑스 파리 테러 발생 하루 만인 14일(현지시간) 신장(新疆) 우루무치 공항에서 여객기에 탑승한 위구르족 2명을 테러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외신들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각) 터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비공식 석상에서 "중국도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심각한 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며, 서방국들에게 "프랑스를 돕는 것처럼 중국의 테러 척결도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날 중국 공안은 "공항·철도역·쇼핑몰·학교 등 사회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테러 예방과 경계를 위해 총기·위험물질 등에 대한 감시 및 소포 안전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은 최근 IS에 가담하는 신장 분리 독립운동 세력이 크게 늘어 긴장하고 있습니다. 아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내무장관은 지난 1월 "신장 위구르족 IS 대원 수는 최소 300명"이라고 밝혔으며, 장춘셴 신장위구르자치구 서기는 IS에 가담하는 신장 위구르족이 지난해부터 크게 늘고 있다며, "최근 중국 내 테러에서 검거된 범인 중 상당수가 시리아에서 훈련받은 중국 국적의 IS 대원"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관영 환구시보는 "IS에 가담하려는 위구르족들은 말레이시아에서 위조 여권을 구한 뒤 터키 등 제3국을 거쳐 시리아나 이라크로 잠입한다"며, 지난해 10월 IS에 가담하려는 155명의 위구르족이 말레이시아에 불법 입국해 적발됐고, 올 4월에는 터키 IS 모집책이 위조 터키 여권 5만개를 위구르족의 IS 가담을 위해 중국에 보냈다. 지난해 7월 IS 최고 지도자 알 바그다디는 "중국이 1949년 우루무치를 강제로 복속시켰다"며, 위구르족들에게 IS에 가담할 것을 종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외신은 "중국 정부가 위구르족에 대한 탄압을 합리화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IS와 위구르족의 결탁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