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인권변호사 푸즈창 재판... 판결없이 끝나

편집부  |  2015-12-15
인쇄하기-새창

[SOH] 지난 14일(현지시간) 베이징 중급인민법원에서 14일 진행된 중국 인권 변호사 푸즈창(浦志强)에 대한 재판이 판결없이 종료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BBC는 푸 씨의 가족들의 말을 인용해 "푸즈창은 '민족 증오감을 선동하고 사회 불안을 야기한' 혐의로 지난해 5월 기소됐고 구금된지 19개월 만에 재판이 열렸으나 아무런 판결 없이 종료됐다"면서,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법정 밖에서는 공안과 언론 및 시위자들 간의 격렬한 몸싸움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AP 통신도 이날 재판에 대해 "정복과 사복을 입은 경찰들이 법정 입장이 금지된 외국 취재진, 외교관 및 시위자들을 막는 과정에서 겪한 실랑이가 벌어졌고, 시위자 중 서너 명이 경찰 차량으로 끌려갔다"고 밝혔습니다.


BBC는 "푸 씨가 중국 사정 당국의 반체제 및 부패 혐의자 단속 대상에 포함됐다"면서, "당국이 푸 변호사가 쇼설 미디어에 올린 글을 문제 삼고 있어, 유죄 판결 확정시 최대 징역 8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이날 재판에 참석한 푸 씨의 부인은 남편이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푸즈창은 지난해 5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린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운동 25주년 추모행사에 참여했다가 인권운동가 10여 명과 함께 체포됐으며, 올해 5월 공공질서 문란과 민족감정 선동 혐의로 정식 기소됐습니다.


그는 또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艾未未)를 변호하고 '노동을 통한 재교육 제도' 철폐를 주장해 중국 안팎에서 인권변호사로 유명해졌으며, 지난해 체포 전에는 반(反)부패 조사 과정에서 구금돼 고문당한 공산당 당원을 돕기도 했습니다.


그간 국제사회는 중국 당국이 푸즈창을 연행해 공공질서 문란과 민족 증오 선동죄로 기소했음에도 재판 없이 계속 구금해온 것을 비난하며, 그를 조속히 석방할 것을 촉구해왔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