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당국, 2020년까지 ‘신장 빙하 관광’ 금지...왜?

편집부  |  2016-02-13
인쇄하기-새창

[SOH] 지구 온난화로 전 세계 곳곳이 기상이변 등 각종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중국이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의 빙하 관광을 2020년까지 잠정 중단키로 했습니다.


당국은 그 이유에 대해 “기후변화로 이 지역의 빙하가 계속 줄고 있어 약 2050년경, 거의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해당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12일(현지시간) 신화통신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신장, 티베트, 쓰촨(四川), 칭하이(靑海), 간쑤(甘肅), 윈난(雲南) 지역의 빙하는 수년 전부터 매년 243㎢씩 줄고 있으며, 이중 특히 중국 전체 빙하의 43%를 차지하는 신장 빙하( 2만2698㎢)는 지구온난화와 여행객, 동물방목, 광산 개발 등으로 그 면적이 현저히 감소했습니다.


중국과학원 신장생태지리연구소는 “톈산(天山)지역 빙하가 20년 후에는 60%로 50년 후에는 80~90%로 각각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측에 따르면 해발고도가 낮은 지역의 빙하의 경우 특히 기후변화에 더 민감해, 480만년 된 톈산1호 빙하의 경우 면적이 1962년 1.95㎢에서 2014년 1.62㎢로 17% 감소했습니다.


보도는 “신장 당국이 2006년부터 우루무치(烏魯木齊) 서남부에 위치한 톈산 1호 빙하 개방을 전면 금지했지만 지역 주민들을 통해 암암리에 무허가 여행이 계속돼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50년간 중국 서북지역의 평균 기온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약 10년마다 0.33~0.39도씩 상승해 중국 평균(0.25~0.29도)은 물론 세계 평균(0.13도) 상승폭을 웃돌았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