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베이징 대기오염’... “비만 초래한다”

편집부  |  2016-02-24
인쇄하기-새창

[SOH] 미국 듀크 대학과 중국 연구팀의 공동 연구에서 “오염된 대기가 인체의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쳐 비만을 유발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실험용 쥐에게 3주에서 8주간 베이징의 오염된 공기를 흡입시킨 결과, 체중증가와 심폐기능 및 대사기능 장애가 나타났습니다.


듀크대 홈페이지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새끼를 밴 쥐와 새끼 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각각 2조로 나누어 한 조에는 심각하게 오염된 베이징 시내 공기를, 다른 조에는 정화 처리한 베이징 공기를 흡입시켰습니다.


19일후, 오염된 공기를 마신 쪽의 쥐들은 폐와 간이 비대해졌고 염증이 생겼습니다. 다른 조의 쥐와 비교해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50%, 중성 지방이 46%, 총 콜레스테롤치가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2형 당뇨병의 전조라고 불리는 인슐린 저항성도 증가했습니다.


또 오염된 대기 중에서 3주간 보냈을 경우는 그다지 뚜렷한 결과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8주 경과 후 두 조를 비교했을 때 오염된 대기 그룹의 암컷 쥐가 10%, 수컷 쥐가 18%의 체중 증가를 보였습니다.


이로부터 연구팀은 ‘오염된 공기를 계속 마시면, 신진대사 기능 장애를 일으켜 비만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연구관련 논문은 지난 18일 미국 실험 생물학회 연합 저널(Journal of the Federation of American Societies for Experimental Biology)에 게재되어, ‘대기오염이 비만을 유발하는 것 외에도 내장과 순환기 계통에 염증을 일으키고 인슐린 저항을 증가시켜 당뇨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553,33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