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1월 4일 미국 텍사스주 동부 잭슨빌에 사는 114세의 유니스-산본(Eunice-Sanborn)이 프랑스의 114세 수녀 블랑샤르(Eugenie BIanchard )의 별세로 세계 최고령 여인이 됐다.
산본의 가족에 따르면, 산본의 나이는 사실 정부 기록보다 한 살 더 많아 올해 7월에 115세가 됐다.
인구조사국의 실수로 그녀의 출생년도가 1년 늦게 기재됐지만, 캘리포니아주 의학연구소의 100세 노인기록에 의하면, 산본은 1896년 7월 20일 루이지애나주에서 태어났다.
산본은 현재 자신의 집에서 24시간 다른 사람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산본의 몸 상태는 아주 좋아 여전히 집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특별한 날엔 나들이를 하기도 한다.
산본은 불평없이 열심히 일했고, 생활을 즐기며, 지역사회활동에도 참여해 바삐 보냈다고 한다. 그녀는 신을 믿는 것이 장수와 건강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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