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제5회 로스앤젤레스 인식(Awareness) 영화제에서 뉴질랜드의 출품작인 ‘주문에 의한 살인 (Killed to Order)’이 13일 상영돼, 중공 정부가 1999년부터 대량의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판매한 참혹한 진상이 폭로됐습니다.
영화에서는 신부전증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남성이 신장을 이식받기 위해 중국으로 갔지만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남성은 장기 출처가 구금된 파룬궁 수련자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은 후, 수술계획을 계속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갈등하게 됩니다.
이 영화를 본 마리 바슈(Marie Paul Baxiu)씨는 "나는 중공이 파룬궁, 이 수련단체에 한 이런 일이 이미 아주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는 것을 믿는다. 사람이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끔찍하고 대단히 경악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관객 린즈옌(林志彦씨는 “영화를 보며 대단히 괴로웠다"고 토로했습니다.
중공정부가 1999년부터 파룬궁을 박해한 후 수 만 명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자들이 불법으로 감금됐으며, 이들은 중공에 의해 이식용 장기를 공급하는 소스가 되어 강제로 장기가 적출된 후 살해됐는데, 실제로 2003~2006년 사이에 국제적으로 중국 장기이식 여행 붐이 일었습니다.
2006년, 중공에 의한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만행은 처음으로 국제사회에 폭로돼 전세계를 경악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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