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전 세계에서 중국 부자들의 집 구입은 매우 흔한 일이 됐지만, 도쿄 호화주택을 대량 구입한 중국인들은 뜻밖에 일본 이웃을 화나게 해 일부 지역에서는 ‘일촉즉발’ 상황까지도 일어납니다.
일본잡지 ‘CYZO’의 최근 보도를 인용한 대만 언론에 따르면, 도쿄 해안의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는 두 일본여성 M씨와 K씨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최근 많은 중국인들이 입주했으나, 이들은 일본 이웃들과 인사도 하지 않고 아파트 내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일본 주위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주민들은 건물 맨 위층의 모임실에서 친목을 다지고, 때론 파티를 열지만 많은 중국인들이 입주한 후 그곳은 매일 중국인들이 떠들썩하게 말하는 소리로 소란스럽습니다.
또 이 건물에는 입주자를 방문하는 손님을 위한 공공 객실이 갖춰져 있어, 필요시 사전에 관리인에게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지만 중국인들이 입주한 후부터 그들은 그곳을 거의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K씨에 따르면, 중국인 입주자들은 객실을 예약한 후 인터넷을 통해 돈을 받고 중국 관광객에게 대여합니다.
M씨와 K씨는 이 외에도 중국인 입주자들이 아파트 발코니에서 바베큐를 하고, 제멋대로 주차하며, 특히 건물에 부설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끼리 싸우면 이들은 상대 아이를 심하게 몰아세워 일본 부모들을 당황케 한다고 말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