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북극권에서 세 번째 규모로 알려진 우다치나야(Udachnaya) 다이아몬드 채석장에서 3만개의 초소형 다이아몬드가 들어있는 불과 3cm 길이의 작은 광석이 발견됐습니다.
정상보다 100만배에 달하는 밀도를 가진 이 작은 광석은 빨간색과 녹색의 결정체로 구성돼 있고 광석 안 작은 다이어몬드의 각 체적은 겨우 1mm로 표면에 드러나 있고, 마치 두 개의 피라미드가 조합된 것처럼 보입니다.
이 광석에 들어 있는 다이아몬드는 크기가 너무 작아 악세사리로는 만들 수 없고, 다만 과학연구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과학계에서는, 실험을 통한 다이아몬드 제조는 가능하지만 어떻게 광석 안에 그 같이 많은 다이아몬드들이 들어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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