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미 항공우주국 NASA의 태양역학관측위성(SDO, Solar Dynamics Observatory)이 지난 10일 태양 필라멘트(filament)를 촬영했습니다. NASA 측에 따르면 이 태양 필라멘트의 길이는 총 85.778km로 67개의 지구를 한 줄로 배열한 길이에 해당합니다.
인도 일간지 ‘인디아 투데이(India Today)’는 ‘얼굴을 찌푸린 태양’이라는 기사에서 SDO가 촬영한 이번 사진에 대해 “태양의 하부에 주름처럼 보이는 검고 긴 선은 태양 필라멘트로, 이것은 태양의 대기층에서 저온의 물질이 서로 충돌하는 과정에서 그 표면을 감싸 형성된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코로나의 일종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물질 중 일부는 우주로 빠져나가 과학자들이 태양의 운동주기를 분석하는 자료로 사용됩니다. 코로나는 발생 후 수일 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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