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말레이시아의 한 천주교 가정 집의 성모 마리아상(높이 약 33cm)이 일주일간 3번이나 눈물을 흘려 많은 신도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집 주인에 따르면 이 성모상은 2일(현지시간) 오후 5시경 눈물을 흘린 후, 이틀 후 눈가에 다시 눈물이 맺히더니 5일 오전 10시경 또 다시 눈물을 흘렸습니다.
52세의 집주인 마이크 씨는 “나는 내 눈으로 직접 성모상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기 전까지 완전히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지금껏 이런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이 일이 온라인에 알려지자, 이 집 앞에는 오전부터 신기한 성모상을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 수백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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