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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홀로코스트, ‘중국 생체 장기적출’ 최신(2016) 조사보고서 (2)

편집부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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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톈진 제1중앙병원


[SOH] 중국 톈진 제1중앙병원은 장기이식을 통한 수익 창출을 위해 수만 명을 살해했다.


톈진 제1중앙병원은 알려진 공급원이 없음에도 자체 발표보다 더 많은 이식을 해 온 것으로 보인다. 조사자들은 그 장기들이 “중국의 노동 교양소에 수감된 양심수들로부터 나왔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06년 중국 언론들은 “톈진 제1중앙병원의 션종양(Shen Zhongyang) 박사가 당시까지 1,600건의 간 이식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션 박사가 지휘하는 톈진 제1병원의 이식병동은 지방정부로부터 충분한 자금을 지원받아 신축 병동을 증축했다. 선 박사는 신속한 간 적출과 삽관 기술로 특허를 갖고 있었고, 공식 이식 웹사이트는 그를 중국의 “위대한 이식 개척자”라고 표현했다.


션 박사의 수술 실력은 중국 언론으로부터 대대적인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식한 장기 공급원은 거의 주목 받지 못했다.


션 박사가 화려한 경력으로 유명세를 떨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수많은 장기들은 과연 어디서 온 것일까?


중국이 주장하는 ‘장기이식에 사형수들의 장기만 사용했다’는 내용은 대략적으로 사형 건수와 이식건수가 일치해야 신뢰성을 갖는다. 그렇다면 톈진에서 연간 약 40건의 사형이 이뤄질 것이고, 이 수치는 중국 전역의 전체 사형수에 대해 시 인구를 비율로 계산해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톈진 제1중앙병원에서의 실제 이식 건수는 너무 높다.


이에 대한 공식 수치를 병원에서는 찾기는 어렵다. 그러나 그 비밀을 뚫고 들어가면 중국에서 가장 바쁘고 가장 찬사를 많이 받는 병원 중 하나인 톈진 제1병원이 수년간 광범위하고 공식적인 지원을 받았고 사형수가 공급할 수 있는 것(40건)보다 몇 배나 많은 장기들을 이식했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심지어 이전에 그들이 했다고 주장한 건수 보다 몇 배나 더 많은 장기를 이식해온 것으로 보인다.


대기원(중화권 언론)은 중국 내 장기 공급원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을 전면 부정하지는 않지만.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한 상세한 조사서를 통해 공식적인 발표를 상당히 의심스럽게 만드는 충분한 증거를 발견했다. 이는 단순히 이식 건수에 기인한 것으로 사형수 기반의 이식 건수로는 그 수치는 너무 높다.


중국에게는 그것이 문제다. 이것은 톈진 제1중앙병원(더 나아가 중국 전체 다른 대형병원)에서 이식된 장기 대부분이 사형수로부터 나왔을 리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중국에서 최근에서야 자발적 장기기증 시스템이 시도되었고, 아직 미숙한 단계임을 고려하면 자발적 기증자에게서도 그 이식 건수는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중국 정부가 늘 공개하기 꺼려하지만 그동안 단 한 번도 해결된 적이 없는 질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바로 ‘수많은 장기이식에 사용된 장기들의 정확한 출처’다.


톈진 제1중앙병원을 중심으로 지난 2000년부터 갑자기 전국적으로 확장된 장기이식 능력의 근거가 된 비밀 장기공급원은 무엇일까?


해외 인권 조사가들은 지난 수 년 간 중국에서 탄압 받고 있는 정신수련인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 중 수감된 사람들이 공급원일 가능성을 주장해왔다. 톈진의 경우와 같이 이식 건수의 큰 불일치는 많은 정황 증거와 함께 인권 조사가들의 주장을 신빙성 있고 긴급히 살펴볼 주장으로 보이게 한다.


이 이슈는 크게 국제 의료사회 전문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그러나 –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가 수익을 위해 의료수단을 사용해 양심수를 대량 살해했다-는 설명을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와 함께 아무 조치도 취해지지 않고 있다는 것에 대한 좌절감이 의사들 사이에 증가하고 있다. (계속)



곽제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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