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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파룬궁 탄압 중지’ 요구 담은 결의안 발의

권성민 기자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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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미국국회의사당에서 파룬궁수련생이 개최한 반박해 집회


[SOH] 중국인의 공산당 탈퇴를 성원하고 파룬궁(法輪功) 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지할 것을 중국 정부에 요구하는 ‘제932호 결의안’이 지난달 8일 미 의회에서 발의됐다.


이날 다나 로라바커(Dana Rohrabacher) 미국 연방 하원의원은 해당 결의해 미 연방하원 외교위원회에 상정했다.


결의안은 중공이 지난 1999년부터 파룬궁 탄압을 자행해 현재까지 최소 8천만 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지적했다. 중공은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탄압을 포함해 자국 내의 각종 평화적 운동을 폭력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결의안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자 및 기타 양심수 등에 대해 자행하고 있는 생체 장기적출에 대대적인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2017 국제종교자유 연례보고서’에서 “(중국공산당) 정부는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가혹한 탄압을 포함해 수많은 종교인과 인권운동가 등을 구류·감금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파룬궁 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추적조사국제·WOIPFG)에 따르면, 중공이 획책한 파룬궁 수련자 등 양심수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 만행은 집단학살 범죄에 해당한다.


지난 1999년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위해 초법적 기구인 ‘610사무실’을 그해 6월 10일 설립했다.


이번 결의안은 중국인들의 탈당(중국공산당 및 그 부속 조직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해서도 성원했다. 현재까지 약 3억 7백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이 공산당 및 관련 조직에서 탈당했다.


2004년 11월 중화권 매체 ‘대기원시보’는 사설 시리즈 ‘9평 공산당’을 통해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대대적으로 폭로했다. 이를 계기로 중국 및 해외에서는 중국인들의 삼퇴(중국공산당·공산주의청년단·공산주의소년선봉대 조직에의 탈퇴)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이하는 ‘제932호 결의안’ 전문 번역이다.


결의안


중국인들의 중국공산당 및 부속 조직에 대한 중국민중의 탈퇴 운동을 성원하며, 즉각 파룬궁 탄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중국공산당으로 인해 중국에서 최소 8천만 명이 비정상적으로 사망한 것을 감안하여,


중국공산당이 톈안먼 광장에서 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을 폭력적으로 진압했고, 아울러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19년간 멈추지 않고 있는 등 평화적인 운동을 지속적이고 폭력적으로 탄압하고 있는 것에 비추어 볼 때,


중국공산당은 파룬궁 수련자, 반체제인사, 소수민족에 대한 강제 장기적출에 책임이 있음을 감안하여,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2017년 국제 종교자유연례보고서 중국 편에서 “(중국공산당) 정부는 엄중한 탄압을 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자를 포함해 수많은 종교자유 지도자, 인권운동가와 종교 신도를 구류 및 감금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파룬궁박해국제추적조사기구(WOIPFG)의 조사내역으로 볼 때, 산채로 장기를 적출해 수많은 파룬궁 수련자를 살해해 온 행위는 중국공산당이 직접 기획·집행한 집단학살 범죄임을 감안하여,


1999년 6월 10일에 설립된 ‘610사무실’은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자 소멸을 목적으로 한 행동을 협조하고 집행하는 기구임을 감안하여,


미 의회 산하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 2017년 보고서에 “정부(중국공산당) 관료들이 지하교회 및 공식교회 천주교·기독교 지도자들을 구류하거나 기타 방식으로 이들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명시함에 따라,


중국공산당은 공산당이 지명한 중국 천주교회 주교를 받아들일 것을 교황청에 강요하고 있음에 비추어,


탈당의 큰 물결이 중국인들의 자유 및 중국공산당 및 그 부속 조직 탈퇴를 이끌고 있음에 비추어,


중국공산당 및 그 부속 조직 탈퇴자 수는 2018년에 3억을 넘어섰다.


이에 연방 하원은 오늘 다음과 같이 결의하는 바이다.


1. 파룬궁 수련자와 그 가족을 성원한다.


2. 파룬궁 박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중국공산당에 요구한다.


3. 중국에서 일고 있는 탈당 물결과 자유민주주의 정부에 대한 중국인의 염원을 성원한다.

 

(출처: 明慧網)

 

 

권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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