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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 고위층 사망 전 발언 논란... “다수 장기 교체”

디지털뉴스팀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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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하는 중국공산당(중공)의 ‘생체 강제 장기적출’ 만행이 최근 사망한 전 중국 고위층 관련 글을 통해 재조명 되고 있다.

전 중국 문화부 상무 부부장(차관급)이자 작가인 가오잔샹(高占祥)은 베이징에서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했던 작년 12월 사망했다.

이에 대해 공산당 기관지 신화통신은 사망 한 달 뒤인 지난 2일 “가오잔샹이 베이징에서 87세로 사망했다”는 짤막한 부고 기사를 냈다. 사인은 언급되지 않았다.

해당 기사는 주의를 끌지 못했지만 얼마 뒤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주목받았다.

“가오잔샹은 수년간 완강하게 병마와 싸우며 온몸의 장기를 다수 교체했다”, “고인은 생전에 ‘내 몸의 많은 부속품은 내 것이 아니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는 내용이었다.

글쓴이는 “전염병(코로나19) 발생 전까지만 해도 그는 정정했고 목소리도 우렁차 환자 같지 않았는데, 이렇게 빨리 우리 곁을 떠날 줄은 몰랐다”고도 했다. 

이 글은 가오잔샹의 지인이자 중국 공산당의 위성정당인 ‘중국민주촉진회’ 부주석인 주융신(朱永新)이 쓴 것이다. 

주융신의 글에서 언급된 “생전에 온몸의 장기를 교체했다”는 부분은 지난 수년간 국제 인권단체들이 제기해온 ‘중공 관리들이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기를 교체하고 있다’는 의혹의 단서를 제공한다.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져 코로나19 감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이어진 중국 정부와 공산당 고위 관리들의 사망이 장기 수탈과 연관됐을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중국에서 이식 수술에 사용되는 장기는 자발적 기증이 아니라 파룬궁 수련자, 위구르족 등 (중공의) 인권탄압 피해자들을 상대로 한 강제적 약탈로 얻어진다고 지적해왔다. 이른바 ‘강제 장기 적출’이다.  

중국 정치·경제 평론가 친펑(秦鵬)은 “중국 공산당 관리들이 장수할 수 있는 것은 수명 연장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인데, 여기에는 장기 교체가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이식 수술을 통해 몸에 붙여진 남의 장기를 외부에서 침입한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한다. 이 때문에 장기이식 수술을 받은 이들은 평생 면역 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따라서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일반인보다 훨씬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친펑은 “장기를 교체한 공산당 관리들 역시 면역억제제를 복용한다. 알다시피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중공 바이러스에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효과가 없어 이에 대항하려면 면역력이 필수다. 그래서 중국 관리들은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명적”이라고 말했다.  / 에포크타임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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