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SOH Info] “중국의 그 많은 장기는 어디서 왔을까?”

편집부  |  2022-08-23
인쇄하기-새창
[SOH] 파리 싱크탱크 ‘경제 및 재정 문제 연구소(IREF Europe)’가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문제를 집중 보도했다. 

IREF는 지난 7월 4일 ‘중국의 장기적출 또는 독재의 범죄 행위’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2009년 발표된 데이비드 메이터스와 데이비드 킬고어의 보고서 ‘피의 수확: 중국 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 적출’과 2004년 에단 구트만이 쓴 ‘대량학살, 장기적출 그리고 중국의 반체제 문제 해결 비책’을 언급하며 중국 내 강제 장기적출 실상을 거론했다.

■ 놀라운 속도로 성장한 이식산업

세 사람은 2016년 6월에 업데이트된 680페이지 분량의 공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방대한 이식용 장기 대부분은 위구르인, 티베트인, 가정 기독교인 그리고 주로 파룬궁 수련자들과 같은 무고한 사람을 살해해서 얻은 것”이라며, “중국 내 장기 약탈은 공산당, 국가 기관, 의료 시스템, 병원, 이식 전문직이 모두 가담한 범죄”라고 썼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사후에 시신을 온전히 보전해야 한다는 풍습이 있다. 이것이 2006년 강제 장기적출 사건이 처음 폭로된 지 6년이 지난 2013년까지 중국에 공식적인 장기 기증 등록제도가 없었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 

IREF는 장기 기증 등록제도가 정식으로 도입된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기증된 장기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대조적으로, 중국의 장기 이식 산업은 2000년 이후 급격히 발전했다. IREF는 2016년 보고서의 데이터를 인용해 “그해 간 이식은 1999년에 비해 10배였으며, 2015년까지 3배 증가했다. 공식 데이터에 나타나는 이식수술은 매년 10,000건”이라고 썼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정부에서 요구하는 장기 이식 센터의 수용 능력에 따라, 수술에 적합한 169개 병원에서 매년 6만~10만 건을 이식했을 것이다. 

실제로 1,000개 병원이 정부에 장기 이식 허가를 신청했다. 이는 이식 건수가 발표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 다른 증거는 장기 이식 대기 시간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장기를 기증받으려면 수년을 기다려야 한다. IREF는 “중국은 간 또는 신장 이식에 단 몇 주에 불과한 기록적인 짧은 대기 시간을 자랑한다.”면서 “게다가 장기 적합성은 중국 병원이 아니면 기대할 수 없고 보장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 국가가 주도한 범죄

IREF는 중국의 많은 병원에서 장기 이식 수술을 했다고 언급했다. 상하이 푸둥(浦東) 창정(長征) 병원의 한 의사는 “우리는 여러 팀이 교대로 24시간 일한다. 장기를 이식할 수 있는 팀이 4개 있다.”라고 했다. 

그는 장기의 출처에 대해서 “우리는 통합된 국내 출처가 있다. 이것은, 어떻게 말할까… 의사들만 안다.”라고 답했다. 또한, 거부반응이 일어나면 팀은 확실히 성공할 때까지 한 환자에 대해 몇 번이고 다른 장기를 공수해 재수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것은 장기 기증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을 볼 때 수수께끼다. 중국은 2015년 공식적으로 사형수들의 장기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면 그 많은 장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섬뜩하다”고 IREF는 썼다. “1999년 이후 이식 산업의 급속한 성장은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당국의 대대적이고 잔인한 탄압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1999년 당시 중국공산당 지도자 장쩌민이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적으로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는 정책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시작되었다. 

1999년 6월 10일에 설립되어 박해 정책을 시행하는 초법적 기관인 610사무실의 지시에 따라 수련자 약 7천만 명이 박해를 당하고 이 중 상당수가 납치, 구금, 고문을 당했다.

유럽 ​​의회는 지난 5월 5일, 중국 내 수많은 소수 집단 수감자의 장기를 적출하는 문제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IREF는 “중국 정권은 구금 시설과 의료 시설에 대한 접근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 국제 사회는 침묵하고 있다.”면서 “의심할 여지 없이 중국의 권력을 숭배하는 서구 사람들이 이 치명적인 공산주의 이념의 현실에 눈을 떠야 할 때이다.”라고 마무리했다. / 明慧網


편집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75 예술로 ‘中 장기적출 만행 반대’... 서울서 국제 포스터展..
디지털뉴스팀
23-05-27
174 中 장기이식의 끔찍한 내막
미디어뉴스팀
23-05-11
173 [영상] 전대미문의 범죄... 中 생체장기적출
미디어뉴스팀
23-05-07
172 中 장기이식 전문가 ‘갑부‘급 재산 배경 주목... 강제장....
디지털뉴스팀
23-05-02
171 장기기증 한중일 공조?... ‘中 의료 일대일로’ 우려
편집부
23-03-15
170 中, 툭하면 사라지는 아이들... 이들의 장기는 안전할까?
디지털뉴스팀
23-02-07
169 DAFOH “中 장기적출... 파룬궁 절멸 의도”
디지털뉴스팀
23-01-25
168 中 전 고위층 사망 전 발언 논란... “다수 장기 교체”
디지털뉴스팀
23-01-16
167 加, ‘인체장기매매 방지법’ 통과... “中 장기적출 만행 ....
디지털뉴스팀
22-12-28
166 중국에서 ‘하루 3건의 심장이식’이 가능한 이유
디지털뉴스팀
22-12-0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14,049,0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