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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 특무, 한국 탈당센터도 공격?

관리자  |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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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지난 5월 19일 뉴욕 플러싱에서 중국인 시위대가 뉴욕도서관 앞에서 설치된 ‘중국공산당 탈당센터’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세계 도처에서 탈당센터 테러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최근에 탈당센터 활동이나 탈당행사가 공격받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0일경, 대림전철역 주변에 설치된 탈당센터에 중국교포 서너명이 다가와 자료를 배포하고 있던 자원봉사자를 구타하며 위협을 가한 바 있습니다.


지난 6월 8일, 가리봉동에서 열린 3800만 탈당 성원 행사에서도 대림역 인근에서 한 중국인 교포가 행사 참가자들이 들고 있던 현수막을 훼손하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6월 22일에는 중국인 밀집 지역인 안산시 원곡동에 설치된 탈당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서모씨가 탈당센터에 접근한 세명의 중국인들로로부터 구타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 중국인들은 만취한 상태로 탈당센터에 접근해 시비를 걸면서 서씨를 구타했습니다. 이를 보고있던 주위의 많은 중국인들은 구타를 말리기는 커녕 마치 준비된 것처럼 서씨를 둘러싸고 야유를 보냈다고 합니다.



▲22일, 안산시 ‘중국공산당 탈당센터’ 폭력난동을 부리는 중국인들
(탈당센터의 김모 씨가 핸드폰으로 촬영) 


▲3800만 탈당 성원 행사에서 현수막을 훼손하는 중국인들(서울 대림동)


이들 세 명의 중국인들은 탈당센터 바로 뒤에 위치한 파출소로 연행돼 조사를 받았으며, 파출소 안에서까지 난동을 부렸던 중국인 한 명은 불법체류자로 판명돼 결국 출입국 관리소로 넘겨졌습니다.


현장에서 중국인들의 구타를 말렸던 김모 씨는 이전에도 시비를 걸던 중국인들이 간간히 있었으나, 이번에는 그 정도가 심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음성-김모 씨)“와서 좀 떠들어대고 그런 사람들은 있었어요. 그런데 가요, 경찰을 부르기 전에요...경찰을 부르면 완전 잘못했다고 사정하니깐 바로 풀어주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이분은 아예 아니죠. 아예 파출소에서 나한테 삿대질하고, 너무 강하게 나오니깐..”


쓰촨성 지진을 감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예보하지 않았던 당국과 지진 후 드러난 관리들의 부패로 현재 중국의 민심이 매우 흉흉합니다. 중공 당국은 이러한 중국인들의 분노를 공산당이 아닌 파룬궁으로 돌리기 위해 뉴욕 탈당센터에 특무(스파이)를 파견해 폭력난동을 부리며 ‘파룬궁은 애국하지 않는다’며 선동하고 있습니다.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 중 파룬궁 수련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실상을 알게 된 뉴욕 화교들이 소란을 일으킨 특무들을 오히려 질타하는 상황으로 반전됐습니다.


한국의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은 최근 한국에서도 빈도와 정도가 심해진 탈당센터 테러 사건 역시 뉴욕 플러싱 사건처럼 중공 대사관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동영상: 쓰촨 지진, 왜 파룬궁으로 파급됐는가?(한글판)
고화질 영상 링크(
wmv / mpg )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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